|
포토로그
메모장
방명록 그런 거 없다 그들은 어디에 있나 도원(글좀올리자) 호재네반 isoo 네이버블로그 장선아 미니홈피 이수현 미니홈피 건조언니 미니홈피 콘썰 미니홈피 가야 미니홈피 후훗언니 미니홈피 주노 미니홈피 장혜령 미니홈피 문진희 미니홈피 채송아 미니홈피 인돌언니 미니홈피 김민수 미니홈피 객미니홈피 조고은미니홈피 후훗언니블로그 이진주 미니홈피 이새봄 플래닛 조미진 미니홈피 박문정 플래닛 데이빗(재영)미니홈피 가야 블로그 박문정 블로그 객 블로그 새봄 다음플래닛 세진 다음플래닛 콘썰 블로그 널위하여 블로그 박문정 미니홈피 풍악을울려라 지난음악목록 [01]Alan Parsons Project "Old And Wise" [02]몽구스 "Michael Jackson" [03]크라잉 넛 "말 달리자" [04]Keane "Is It Any Wonder?" [05]어둠속의 댄서 OST "New World" [06]Dishwalla "Until I Wake up" [07]괴물 OST "현서야" [08]Emmerson Nogueira "Baby I Love Your Way" [09]Madonna "Like a Virgin" [10]Muse "Take a Bow" [11]영화 '라디오스타' 중 최곤의 정오의 희망곡 시그날 음악 [12]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361타고 집에 간다' [13]라디오스타 ost '비와 당신' [14]아치와 씨팍 ost 'Roadrunner' [15]플라스틱피플 '사거리의 연가' [16]안녕! 유에프오 OST '유도복! 십만원을 줍다' [17]Billy Joel 'PianoMan' |
오늘 여느 날처럼 새벽 6시 30분 눈을 떴습니다. 물론 핸드폰 알람 덕분으로요. 하지만 핸드폰을 쥐고 전 다시 잠이 듭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전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무대는 어느 교실이었습니다. 아마 고등학교인 것 같네요. 어떤 미친놈이 있습니다. 굉장히 난폭한 놈이죠. 거, 왜 나이트메어의 프레디나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하면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그 비슷한 공포를 풀풀 풍기고 있는 놈입니다. 편의상 '대가리'라 부르도록 하죠. 아 근데 이 '대가리'가 나를 죽일려고 계속 쫓아다니는데 그 좁은 교실에서 뛰어다니려니 죽겠습디다. 너무 힘들어서 잠깐 눈을 떴습니다. 6시 53분... 아직 일어나려면 7분이나 더 자야 하는군요. 그래서 또 눈을 감습니다. 감자마자 대가리가 다시 쫓아옵니다. 아.. 저는 미치는 겁니다. 7분만 더 자자. 8분도 아니고, 6분도 아니고, 7분만 더 자자는데 이 대가리 새끼가 왜 지랄이니? 저는 참다 못해 무기를 쓰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바로 손에 턱 들린 사냥용 장총. 총을 쏘면 펑 소리가 나야 되는데 '뿅' 소리가 납니다. 무슨 오락기인가요. 대략 난감해하며 그래도 쏩니다. 대가리가 총을 맞습니다. 아하, 이 새끼 바로 쓰러지네요. 피도 살짝 나는군요. 이제 됐군, 눈을 뜹니다. 7시 4분... 일어나야 합니다만 대가리 새끼의 최후를 다시 확인하고픈 욕망에 또 눈을 감습니다. 여전히 쓰러져 정신 못차리고 있는 대가리. 근데 이 새끼 슬금슬금 일어나네요. 이제는 아주 좀비가 돼서 쫓아옵니다. 저는 뛰어다니며 사냥용 장총을 쏘아 댑니다. '뿅' '뿅' '뿅' '뿅'... 근데 대가리 새끼 멀쩡하네요. 안되겠습니다. 저는 대가리 새끼의 대가리에 총을 조준해서 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쫓기면서 조준까지 하려니 저는 더 피곤해집니다. 여하튼 놀라운 실력으로 대가리 새끼의 대가리에 총알 구멍을 냅니다. 여러분은 이 구멍이 최소 '주먹만할' 것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구멍, 무슨 '바늘구멍'입니까. 제 총은 사냥용 장총이 아니고 바늘입니까. 쫓기는 저는 환장하기 시작합니다. 대략 5발 정도 쏜 것 같습니다. 국가대표급 조준 실력으로 그 다섯발이 다 대가리의 대가리에 명중했는데도 여전히 동공이 풀린 채 나를 쫓아오는 대가리 새끼.. 더욱 더 강력한 무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눈이 번쩍 뜨입니다. 7시 24분. 네, 오늘도 지각입니다. 끝...
|
라이프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좋긴 좋은데..
느무 무..
by 사소함에멈춤 at 02/04 오나전 자랑하는고돠. .. by grayfox at 02/04 저두 제 카메라를 구경하.. by 사소함에멈춤 at 02/02 아놔... 이런 꿈 너무 자.. by 사소함에멈춤 at 02/02 네이버로 얼릉와~~~ .. by 후훗.. at 02/02 카테고리
이글루링크
이전블로그
2007년 04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5월 |